법무법인 한누리, 상천장학회에 기부금 1억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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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. 2021.08.11   


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 8월 6일 재단법인 상천장학회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.


상천장학회는 법무법인 한누리 창립멤버인 김상원 전 대법관이 평생의 동반자인 박금천 여사와 함께 설립한 장학재단으로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, 서울호서직업학교, 탄자니아 에덴스쿨 학생들에게 매년 약 3천만원에서 4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 법무법인 한누리는 현재까지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상천장학회에 기부했는데 금번에 이루어진 기부로 기부 총액이 3억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. 법무법인 한누리는 상천장학회 이외에도 여러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